맹부의 새해 각오

거침없이 하이킥

by 맹부

새해가 되었다. 내 자신에게 새해를 사는 각오를 다져본다.




병오년 새해 각오


시작이 반이다.


뭐든지 시작만 해 놓으면 된다.


그리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 부치면 안될 일은 없다.


왜냐하면 시작한 일은 언젠가 끝이나고 내가 중간에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이뤄지기 때문이다.

내가 포기하고 그만두는 순간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다.


그래서 시작은 미루지 말고 즉각 시작해야 한다.


중간에 힘들면 페이스 조절해가면서 놀면서 쉬면서 가도 돼고, 방향이나 목표가 틀리면 수정해서 다시 가면된다.


그래도 시작하지도 않고 스타트 라인에서 계속 머뭇거리는 사람들보다 반이상 훨씬 목표에 가까워져 있다.


병오년 새해에는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은 거침없이 하이킥, JUST DO IT, 일단은 출발, 이단은 페이스 조절, 삼단은 성공으로 마무리하는 삶을 살아야 겠다.


유한한 인생, 고민은 적당히, 고민만 하다가 끝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되겠지.

인생 뭐 별거 있겠어. 생각나는 대로 한번 쭉 끝까지 가보자.


가다가 방향이 틀리거나 목표설정이 잘못 되었으면 수정하면서 가면 된다.

마냥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인생은 살지 말자.


"힘들다. 죽겠다"는 생각과 글자는 머리속에서 지워 버리자


이제부터는 "아무리 힘들어도 죽기야 하겠어. 인간이 태어난 이상 그렇게 쉽게 죽지는 않아. 인간은 반드시 죽고,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좌고우면하지 말고 그냥 부딪혀 보자.


내인생 내 멋대로 살아가자.


남 눈치 볼 것 없다. 남한테 피해주지 않으면 된다.


소신있게, 자신있게, 당당하게, 떳떳하게, 시원하게, 과감하게, 단 1초도 되돌이킬 필요없는 삶을 살자.



2026.1.6 맹부가 맹부에게 보내는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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