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확실한 진실

생각과 행동은 반비례한다

by 맹부


우리는 유한한 인생을 살아간다.


생각(검토)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지면 행동(추진)할 시간이 그 만큼 짧아진다.




그렇다고 아무 생각도 없이 행동하게 되면 일을 그르치게 되기도 한다.


때로는 화재 대피, 추돌사고 회피 등과 같이 생각을 아주 짧게, 또는 생각할 겨를 없이 본능적으로 행동을 해야 하는 일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주 중요한 것들은 어느 정도의 생각을 하고 그 이후에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일생 일대의 중요한 일의 경우

행동을 하기 전에 충분한 생각을 통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

착수 직전까지 고민해야 하지만, 생각만 하는데 그치지 않아야 한다.

착수 여부는 물론 착수시 추진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난 후에 착수해야 한다.

그러나, 충분한 생각후에 착수하였다면, 중간에 좌고우면할 필요가 없다.

착수 시작후에는 오로지 그일의 성공에만 집중해야 한다.




둘째, 행동 결과가 좋지 않아도 경제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거나 인생에서 크게 비중이 없는 일의 경우

너무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고, 어느 정도의 가능성과 추진방법만 생각해서 착수하면 된다.




셋째, 추진해도 되고 않해도 될 정도의 비중 없는 일이지만, 본인의 마음이 끌리기도 하고 지금 하지 않으면 기회가 없을 것 같은 일의 경우


가급적 짧게 생각하고, 일단 그 일에 착수한다.

그 일의 추진방향과 방법 등은 그 일을 진행하면서 생각해도 된다. 결과가 나빠도 대세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인생에서 인생 선배들은

"우리네 인생에서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 안해서 후회되는 일이 훨씬 많다. 그리고 그 차이가 세월이 가면 갈 수록 더욱 크게 벌어진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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