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BETTER
소설 '심장이 되어볼게'를 쓰기 시작하면서 chat gpt를 이용하여 보았다.
주제를 적으면 주르륵 내용이 만들어지는 게 신기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찝찝함이 남아있었다.
그동안 모닝 루틴을 만들어가며 하루 중 시간을 내어 나름 깨달으며 생각하며 노력으로 글을 써왔던 나여서이다.
글을 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나여서이기도 하지만 찝찝한 마음을 떨칠 수가 없었다. 2회 차 쓰면서 소설 쓰기는 시기상조라는 판단이 들었다. 솔직히 어렵다. 너무너무.
그동안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와'Dear' , '브런치, 시와 함께'를 쓰면서 생각하며 깨달으며 혼자 지내왔던 시간들을 아낀다. 귀한 나의 시간들 속에서 써왔던 글들이다.
나에게는 보물 같고 저장 1번인 글들이라서 국보이다. 그렇기 때문에 AI기술을 빌려서 썼던 마음 찝찝했던 소설 '심장이 되어볼게'는 연재를 멈추려고 한다.
그냥 정말 저답게,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쓸 수 있는 걸 써보려고 합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오는 것처럼 시간 안에서 쓰고 쓰다 보면 제 글도 영글어가고 보석 같은 글을 만날 때가 오겠죠?
즐겁고 평안한 금요일 되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쓰고 쓰다 보면
제 글도 영글어가고
보석 같은 글을 만날 때가 오겠죠?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로 다가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