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은혜로 가득히 채워진 우리 집이다.
아침에 일어나 영적인 흐름에 몸을 맡기고 일어난다.
어제 깨끗하게 빨래한 옷들이 그대로 소파에 있다.
그 순간, 나는 안다. 그리고 회개한다.
매일 빨래를 하고 매일 빨래를 갠다.
우리 가족들의 빨래를 개울 때 사랑과 보호와 능력을 덧입혀 달라는 기도를 한다.
오늘은 오늘이 주는 은혜의 새 옷을 입는다.
오늘 무슨 옷을 입을까?
선택하는 것은 나의 자유이고 나의 몫이다.
오늘의 옷은 오늘의 내가 선택해서 입는다. 나의 책임이다.
그리고 은혜이다.
통성할 때 목소리가 들렸다.
짧은 찰나. 눈이 떠졌다.
우연이 아닌 상황과 사람을 통해 말씀하여 주신다.
목소리에 나는 눈물 자동버튼이 눌러졌다.
훈계와 가르침 그리고 한없는 사랑
쉼은 은혜이지 탈주가 아니다. 나를 인도하신다.
아이인 나는 통치 아래 자유하다.
거기에 걸맞은 예복을 입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 자녀들에게도 입혀야 한다.
왜냐하면 그래야 구원의 은혜를 덧입혀 주실 거라 믿기 때문이다.
오늘 떠오르는 말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마 6:3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