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 엄마가 쓰는 시
여름꽃
봄가을겨울여름
천천히 나가서
천천히 바라보니
여름 속 꽃길에서 발길을 멈추고
차분히 바라본다.
꽃이다.
여름에도 꽃이 피었구나.
이름도 모를 예쁜 꽃들이 피어있었다.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내내 꽃들이 피었구나
참 예쁘다.
저는 여름을 타는 편이라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데요
이번 여름에 피는 꽃들을 보니
앞으로 여름이 좋아질 것만 같아서 감사해요.
아니 여름도 좋아요!!
모든 계절에 꽃은 피었고 예쁘네요.
#모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예원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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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아침 7시 [브런치, 엄마가 쓰는 시]
화 아침 7시 [브런치, 엄마가 쓰는 시]
수 아침 7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목 아침 7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금 아침 7시 [엄마 미술학원을 가다]
토 아침 7시 [엄마, 아빠의 유산 프로젝트](행사에 참여하는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