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그릇

#9

by 예원

이제 감기약을 먹는다.


감기가 찾아왔다. 감기에 걸려도 병원을 가거나 약을 잘 먹지 않는 편이다.

그런 나에게 변화가 찾아왔다.

하루라도 빨리 컨디션을 회복하고 싶어 기도와 함께 약을 챙겨 먹고 있다.

다행히 약을 먹으니 회복도 훨씬 빠르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어 감사하다.


내 안에서 찾는다. 나를 변화시킨다.

토닥이며 응원하며 회복하고 있어서 이 또한 감사하다.


이렇게 하루가 소중한 것이다.

약을 발명한 분들께도 감사하고 지혜롭게 하루라도 빨리 회복하게 되어 탄력이 붙으니 이 또한 감사하다.


엄살도 부리고 잠깐이라도 자고 싶었지만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에게 고맙고 감사하다.

감기에 걸린 목소리가 듣기에 재미있고 좋기도 해서 웃는다.

웃을 때 생기는 주름이 이젠 자연스럽고 볼수록 편하다.




축복의 그릇이 되자.

그릇을 엎어놓으면 주시는 복을 받을수 없듯이 나의 그릇이 축복의 그릇이 되도록 노력하자.


오늘 나의 변화로 오늘의 시간과 오늘의 건강에 탄력이 붙으니 감사합니다.

소중하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 강건하시길 바래요.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