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어보며 다시 귀하게

#23

by 예원

앜! 12시가 넘었다.[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를 쓰는 날~~~

나에게 첫 번째 보물인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는 나를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글을 쓰게 할 기적과도 같은 아니 나에게는 기적인 특별하고 소중한 아이다.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 보며 다시 귀하게 여기는 이 순간을 기억할 것이다.


10월 새로운 달이다. 그리고 지금은 고요한 밤.

앞으로 펼쳐질 풍경들과 다가올 계절들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올해 남은 계절동안 내가 그동안 써온 글들을 읽어 보려고 한다.

1년 전에도 글을 쓰고 있었고 지금도 오늘의 글을 쓰기 위해 앉아 있는 내가 대견하고 기특하다.

더 발전해야 할 것은 하나 더 쓰고 하나 더 쓰면서 양을 점점 늘리는 것이다.


1년 전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3]을 열어보고 다시 읽어봅니다. 제가 쓴 글을 잘 읽진 않지만 가끔 다시 읽게 되면 저를 다시 일으켜주고 앞으로 계속 쓰고 싶은 에너지를 제 글에서 제가 받아요. 제가 저 자신과 약속하며 써냈던 글을 보며 새로운 달 10월의 가을밤을 보내고 있어서 이 또한 멋지고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9일 브런치에 올린 글이에요.


D+96 새벽루틴은 계속됩니다.
목적이 있는 새벽루틴

새벽 5시에 일어난 날은 하루를 이틀처럼 보내는 경우를 경험하게 된다.

글을 쓰면서 작가님들의 글을 정독하면서 깨달음을 주시고 공감을 주시며 곳곳에 돕는 손길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나의 의지가 아닌 하늘의 의지로 글을 쓰게 됨을 알게 된다.

때론 가볍게 그냥, 때론 심도 있게 나아가라 하신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기에 나의 모든 상황을 나로 하여금 하게끔! 해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다.


고요히, 잠잠히 생각해 보면... 내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나로 하여금 행하도록 인도하여 주심을요.

나를 아시기에 나의 상황을 인도하여 주신다는 것을요.


보내주시는 싸인을 제가 알아차리고 있음을 믿고 감사해요.

저에게 진리를 알려주셔서 교훈과 훈계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눈과 귀를 열어주시고 마음을 주심에 감사해요.



왜 제가 글을 쓰게 되었을까요.
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기적일까요!

글을 쓰고 읽고 생각하고 느끼고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해요.

제가 따라가고 있는 모든 곳에서 선함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어요.

더욱더 주시는 지혜와 분별력으로 명철하게 나아가려고 할게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것을 본받아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할게요.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주심을 믿고 감사해요.

주시는 힘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속도로 나아갈게요.


매 순간, 매시간, 매일이,

함께 숨 쉬고 있음을, 바라보고 계심을, 주목하고 계심을 믿고 감사해요.


저를 살리고 구원하여 주시려고 다시 부활하신 그 십자가사랑, 십자가능력을 믿고 찬양합니다.

혹시 지치고 힘들 때마다 마음과 생각, 행동을 부활하신 주님 따라 일어설게요. 주님 따라갈게요.


꿈이 비전이 되고 있음을 더욱 믿어요.

크게 달라진 게 없는 듯 보여도 분명 변화하였고 계속 진행 중이며 저는 배우며 자라나고 있답니다.

제가 만약 혼자였다면 가능했을까요?

새벽부터 밤까지, 알파와 오메가처럼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고 만나게 해 주신 소중한 친구들 덕분에 여기까지 온 거라 고백합니다.


언제나 꿈을 꿉니다.

제가 좋아하는 단어 ‘꿈’, ‘Dreamer’

오늘도, 올해도, 앞으로 언제나 제가 꿈을 꾸고 꿈을 향하고 있어서 감사하며 비전을 이루는 선하고 훌륭하고 행복한 인생이 되길 꿈꾸며 다시 오늘도 써봅니다. 감사합니다.



Gr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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