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영혼의 언어들

#28

by 예원

창가에 비친 나처럼

내가 제일 많이 쓰는 말과 말투가

담긴 나의 말그릇이 비칩니다.


지난 7일간의 영혼의 말그릇을

안아줍니다.

부끄럽고 창피하고 회개합니다.


다시 깨끗하게 씻어

앞으로 7일간의 영혼의 언어들을

희망으로 탄생하고 채우고자 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의 언어가

내가 제일 많이 쓰는 말


감사, 긍정, 존중하는 언어가

내가 제일 많이 쓰는 말투


기도, 말씀, 삶이 예배가 되는 하루가

내가 제일 많이 부르는 찬양


하루를 보내는 나의 마지막 기도가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해서

아 깜짝이야!

느낌표로 마무리하기를

기도합니다.







Gratefulness!! 모두 평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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