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

#10 가정은 시트콤이다. 이것이 행복이다. 감사!

by 예원

등굣길


딸과의 아침여행을 마치고 나의 작업공간에 앉아 있다.

아직 호흡이 바쁘다.

한 편의 드라마를 찍고 온 듯한 나는 엄마다.



닮은 우리는 같이 웃다가 화내다가 울다가 안아주고 안기고

따스한 눈빛으로 서로를 축복해 주며 다시 웃는다.

서로의 하루를 응원하며 아침햇살처럼 빛나는 등굣길을 걷는다.




‘미안해 우리 딸 엄마가 오늘 더 좋은 하루가 되길 기도할게. 많이 많이 사랑해’





Gratefulness!! 우리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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