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은 없으니까 (천국소망)

#21

by 예원

감기에 걸렸다. 감기는 나에게 신호이다.

내 안에 백혈구들은 감기바이러스와 고군분투 중이다.

숨 쉬는 게 가파르고 열이 오르락내리락 전쟁 중이다.


잠시 눈을 감는다.

고요한 따뜻한 차를 마시며 다시 눈을 감아본다.

나에게 감기가 찾아온 이유가 있다.


어제 보다 오늘 더 사랑하지 않았구나

어제 보다 오늘 더 기도하지 않았구나

어제 보다 오늘 더 감사하지 않았구나


다시 감사를 찾겠습니다.

오늘은 오늘의 글을 올립니다.


천국소망을 믿으며 허락해 주신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더 감사하며 사랑하겠습니다.




Gratefulness!! 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 평안한 밤 보내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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