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밤에 쓰는 시

#23

by 예원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내가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가 주의 공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감추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40: 8,9,10





성경통독을 7~8번째 한 듯하다. 그래도 처음 보는듯한 말씀들이 오늘 이 밤 나에게 감동과 회개를 하게 한다.

나의 심중엔 항상 하나님이다. 하지만 요즈음 나의 일상에서 보이는 행동들은 어떠했을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모든 것을 사랑하시고 이해한다고 하시지만 잠들기 전 쓰는 이 글로 반성과 회개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녀로서 제가 잘못했고 죄송합니다.

더 감사하고 더 사랑하지 못한 일상 속의 언행과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온유한 자가 되려고 노력하면서도 그렇게 행동하지 못한 점 회개합니다.

모든 감정들이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감정이지만 그중에서도 긍정적이고 좋은 감정들로 저를 채우기 위해 노력할게요.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잠들기 전 말씀으로 맑아지고 심중에 고요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Gratefu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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