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의 이름

#24

by 예원

이곳 자리의 이름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모든 자리마다 이름이 있다면 모든 자리의 이름을

사랑할 자리라고 부르고 싶다.

언제 어디서나 어느 자리에 있든 사랑을 주는 자리, 사랑할 자리라고 생각한다면 부족함 없이 충만하게 채워짐을 느낀다.

무언가를 바라는 보상의 자리가 아닌 사랑할 자리라고 이름을 부르자.

곧 나는 자유해지고 충만해진다. 또 그 언젠가 다 채워주시고 다 갚아주신다.

가장 좋게 갚아주신다.


몇 달 전 이웃동생에게 선물 받은 책을 다시 펼쳐보았다.

나의 곤고했던 마음을 책을 통하여 어루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행복과 평안을 주신다. 은혜이다. 감사하다.


모든 시공간이 사랑할 시공간이고 사랑을 줄 시공간이다.

그렇게 내가 사랑을 줄려고 하면 더 큰 사랑이 나에게 온다는 것을 믿기에 나는 충만해진다.

은혜의 자리, 사랑할 자리가 이토록 고맙고 감사한 것은 내 생각이 전환이 되고 내 자리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즐겁고 평안해지기 때문이다.



Gratefulness!! 우리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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