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군자란
몇 해 동안 한 번도 피지 않던 꽃을
입춘을 맞이하며 가까이 두었다.
드디어 생명의 소리들이 들렸을까
군자란아 군자란아
꽃 피어라 꽃 피어라
생명이 있는 군자란아
행복한 기운을 받아
우리 가정의 웃음소리로
고요하고 차분하게 꽃 피고 있다.
기다린 군자란은 고귀하다.
차분하게 꽃 피고
화평과 깨달음을 주는
고마움을 시로 화답합니다.
Gratefulness!!! 은혜에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