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는 치이는 남자야.
치인다고? 멋있다는 거야?
아니. 나는
박치, 음치, 길치, 몸치, 갈치, 강치… 멸치야.
치가 많아.
그게 뭐야~ 하하.
근데 엄마는 치가 없어.
뭐가 없다고?
쯧쯧. 염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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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되지도 않는 초딩 개그에 헛웃음이 터지고 만다. 오늘도 이렇게 화내다 웃다를 반복하며 뭐 때문에 언성을 높였는지 잊어버리고. 하루가 또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