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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
고양이를 좋아하는 소심한 사람.하지 못한 말을 글로 씁니다.<오늘도 나는 너의 눈치를 살핀다><사생활들><다행한 불행>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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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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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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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
세상을 주관적으로 바라봅니다, 영화와 음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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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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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혁
저는 독자 분들에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당신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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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 aka꿈꾸는 알
▶관공서 재직 30대직장인 ▶질병 치료중이며 아픈 통증과 고통을 잊기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블로그 등에 꾸준히 글을 쓰는 브런치스토리 작가 ▶책lover 글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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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냥이
CSCX업계가 궁금하거나, 레퍼런스가 필요한 분을 위해, 그리고 스스로의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글을 씁니다. 그리고 가끔은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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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진 은영
영화와 책이 나의 스승이다. 영화와 책을 매개로 좋은영화보기, 청소년 마음읽기, 문학읽기, 미술사, 역사 화가이야기 등을 시도하고 있다. 천천히 읽고 보는 기쁨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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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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