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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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그레이
[ASD] 가장 일관성 있고, 가장 무질서합니다. 가장 어둡고, 가장 밝습니다. 가장 쇠퇴했고, 가장 미성숙합니다. 가장 말이 많고, 가장 답이 없습니다.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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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디자이너
마흔 둘, 상하이에서 낮에는 디자이너로, 밤에는 글을 쓰는 엄마. 프랑스인 남편, 두 살 아이와 중국에서 15년 째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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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여러 곳을 다녔고, 다닙니다. 식물을 키우고 털이 온통 검은 개, 고양이와 함께 삽니다. 천천히, 자주 음식을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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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리
원인 모를 병을 앓고 있지만, 그럼에도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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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진아
치유와 성장을 위해 , 일곱살 아이로 머물러 있는 어른아이를 위해 읽고 씁니다. 꾸준히 춤추고 열심히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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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기
여행•요리•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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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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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3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과 같은 해변 마을입니다. 소소한 여행기와 여행과 함께한 마음의 외침들을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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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유
무엇이든 씁니다. 죽을 거 같아서 쓰고 살기 위해서 씁니다. 실수하고 실망하고 실패하면서 배운 것에 대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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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져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