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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life
고전을 통해 지금을 돌아보는 글을 지향합니다. 글을 쓰면서 어쩌면 작고 소중한 것들을 지나치며 살고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고 함께 소통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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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은정
삶은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그러니 믿고 따라가 보자. 파도치는 일상이 잔잔한 바다를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나의 두려움은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해주니 그저 삶을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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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를 관찰하고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주부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인생, 삶, 죽음에 대해 사색합니다. 무한한 자유를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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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해원
어쩌다 보니 베이킹이 취미가 되어 제과기능사까지 따버린, 문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취미부자. Manners maketh man보다 Hobbies maketh human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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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유니
책읽기가 좋아지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글을쓰면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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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초대
학창시절에는 내가 뭐라도 될 줄 알았지만 평범하디 평범한 직장인. 한 아이의 엄마이고,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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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치는 권작가
30대 직장인입니다. 일상 속에서 길어올린 소소한 이야기를 씁니다. 약간 삐딱하게 바라보는 저만의 시선과 사유를 글 속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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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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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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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주의 몽상가 마담초이
결혼을 무서워하는 후배들에게 결혼은 생각보다 안전하다는 걸 알리는 글을 씁니다. 사심 담아 남편에게 결혼 에세이 한 권을 선물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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