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숨을 붙잡게 했던 날들

감정을 기록하며 살아남은 사람, 캐리입니다

by Carry

말 한마디가 숨을 붙잡게 했던 날들을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때로 어떤 문장은 너무 무거울 수 있습니다.

때로 어떤 문장은 '잘 극복하고 있구나' 라고 안도하고, 나도 그럴 수 있겠다_

할 수 있을 것 같아_ 라는 희망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이 모든 과정 온전히 홀로 겪어낸 긴 시간 만큼

가족보다, 기대하지도 않았던 생면부지의 '타인' 들로 인해 받았던 도움을
다른 분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애쓰고 있습니다.


심리적 CPR이 필요했던 그 순간,
당신도 나도 혼자가 아니었다는
온기가 전해질 수 있는 마음 따뜻해지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고 싶지 않은 마음과

살아야겠다는 작은 의지 사이에서

오늘 하루를 건너는 사람,


바로 당신에게 이 글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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