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오늘 무슨 색이니?

큐레이션 #5 - 표지 색으로 책을 골라 읽어보자

by 먼지

어떤 책을 읽을지 늘 500번 고민하는 나에겐 책을 고른다는 일은 시간이 많이 필요한 일이다.

서가에 꽂힌채 책등의 제목만보고 책을 고르는 경우가 많지만, 끌리는 제목이 없을 땐 난감하고 결국 빈 손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가끔은 무지성으로 책을 고르기도 한다. 그 방법 중 하나가 색으로 책을 고르는 것이다. 오늘 끌리는 색으로 한번 책을 골라보는 건 어떨까? 우연히 인생책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1. 파랑

류이스 프라츠 저자 / 조일아 번역

스페인 소설이며, 조선일보 2021년 5월 미디어 추천도서에 소개되었다.

책 제목에 걸맞게 책의 글씨가 파란색이라고 한다.


2. 빨강

윤형준 저자

경영전략에 관련된 책이며, 조선일보 2021년 9월 미디어 추천도서에 소개되었다.


3. 노랑

이석원 저자

산문집이며, 10주년을 기념하여 출판되었다.


4. 초록

하태완 저자

에세이이며, 누적 120만부를 달성한 하태완 작가가 지은 책이다.


5. 주황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의 대표작입니다. 주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일겁니다.


6. 보라

한국 에세이이며, 현재는 170만부 판매 기념 에디션으로 표지 전체가 보라색은 아니지만 보라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입니다.

경향신문, 서울신문, 중앙일보에서 수차례 미디어 추천도서로 소개되었습니다.


7. 분홍

<파과>는 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책인데요. 한번은 꼭 읽으면 좋은 책이라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총 7가지의 색으로 책을 추천해드렸는데요, 끌리시는 책이 있다면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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