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국시 준비는 서두르면 좋으니까요
반갑습니다 :)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 과정 알아보고
3학년으로 빠르게 들어간 신○영이에요!
일찍이 회사 생활은 시작했지만
전문대 다니다 자퇴를 해버려서
경력은 벌써 6-7년차였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과연 내가 정년이 오기 전에
충분히 진급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직을 고려해서 미리
준비를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언제 돌연 가정을 꾸릴지도 모르니
이대로만 있다가는 앞으로가
조금은 불안정하기도 했었고
한창 예전에 관심이 있었던
영양사도 해보고 싶었기에
아예 다니던 회사를 관두면서까지
확실하게 준비할까도 생각했었죠
이걸 따려면 식품 조리 관련해서
어느정도 학력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런데 요즘에 온라인으로
대학과정이 잘되있다 보니
직장 다니면서 원격으로 수업하고
학력을 갖추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영양사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보통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으로
빠르면 2년만에 졸업해주고
면허 취득을 한다고 하네요?
곧 서른을 바라보는지라
조건부터 바로 알아봤죠
방송통신대학교는 국립대라서
우선 학비가 저렴한 편이었어요
그리고 사이버대학 과정 중엔
유일하게 식품영양학을 지원해
처음부터 신입학으로 시작한 후
4년이 넘게 수업을 듣는 것 보다
아무래도 직장 다니며 하려면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이
제 상황에 있어 제일
적절해 보이더라구요
조건을 찾아보니까 2나 3학년으로
진학해 이어서 하는 방법이 있는데
4년제를 어느정도 다녀줬거나
전문대 졸업을 한 학력으로
혹은 이에 준하는 학점으로
각각 30점과 63점이 있으면
따로이 번거로운 면접같은
과정없이 지원이 가능했죠
다만 저는 전문대를 다니다 그만둬서
사실 상 학력이 고졸이었던 지라ㅠㅠ
현실적으로 이 나이에 대학을
다시 준비하긴 부담스럽구...
어찌어찌 한다고 마음 먹어도
다시 공부를 잘할 자신도 없어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한창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는
다른 비슷한 처지의 직장인분들은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찾아보니
직장 다니면서 적절하게
필요한 만큼의 학점들만
온라인으로 강의 들어서
채워줬다고 하더라고요?
효율적인 교육부 제도를
하나 활용해줬다 하는데
주부도 수월하단 난이도에
혹해서 한 번 알아봤답니다
제가 가장 크게 우려한 부분은
첫 번째로 직장을 다닌다는 점
그리고 또 하나는
적지 않은 나이에
고졸 학력으로 대학 강의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였는데
이 때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있는
온라인 대학과정을 알게 됐어요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이걸로 많이들 준비한다 했고
게다가 회사원이나 주부들도
수월하게 활용하고 있다네요?
지원하는 과목들을 수강하면
대학과 똑같이 인정을 해줘서
이걸로 지원자격에 필요한
학점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를 마쳤으면 그 누구나
편하게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별도로 수능시험을 보거나 하는
다른 조건도 필요가 없었죠 ㅎㅎ
영양사 말고도 다른 자격증이나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할 때도
저 같은 고졸들이 필요한 학력을
적절하게 갖출 수 있는 제도인데
학비나 난이도가 대학에 비해
부담도 훨씬 적은 편이라길래
제 상황에 있어서는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이왕이면 3학년으로 들어가
2년 만에 졸업하고 싶었어요
다만 이게 워낙에 생소했어서
전문가 멘토님께 설명을 듣고
어떤 식으로 준비하는게
제일 효율적인 방법일지
하나씩 설명들으면서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으로
3학년을 희망한다고 말씀드리니
우선 신입학보다는 훨씬
효율적이라고 하셨어요
당연히 졸업도 빨라지면서
과정은 더 줄어들거라는데
이게 만약 1학년으로 시작하면
실습도 실습에 과제들의 양이
정말이지 어마무시하다 보니까
신경쓸게 너무 많다 하더라고요?
특히 전 고졸 학력이 전부라
63학점을 갖춰주고서 이걸로
건너뛰고 진학을 하는 편이
더 적절한 방법이었습니다
이 때 이 63점을 모으려면
총 세 학기가 걸린다 했고
이러면 졸업까지 걸리는 기간이
적어도 3년은 넘을 것 같더라구요
남자친구랑 결혼하기 전엔
영양사로 이직하고 싶은데
좀 더 다른 방법은 없는지
멘토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이 때 비록 다니다 말았지만
전에 다녔었던 전문대에서
한 학기라도 수강을 마쳤으면
그 점수를 활용할 수 있다네요?
게다가 취업 하려고 기존에
취득했던 자격증도 확인하곤
역시나 점수로 쓸 수 있어
이들을 전부 취합해주니
두 학기 7-8개월 정도만
진행한다면 조건을 갖춰
일하면서도 충분하게
병행할 법 하더라고요 ㅎㅎ
넉넉 잡아 1년 정도면
적절하게 마칠 듯해서
우선은 온라인 수업부터
빠르게 듣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일하면서 진행하는
대학교 강의 과정이다 보니
저는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진학조건을 갖추기로 했어요!
이 때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은
총 두 학기로 준비할 수 있었는데
전문대 이 후 처음해보는
학교 강의를 듣는 거라서
이게 너무 어려우면 어쩌나
내심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근데 근심이 무색하게 생각보다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았네요?
15주 과정으로 한 학기가
진행이 되는 구조였는데
개강일 기점으로 매주 맞춰
동영상이 과목별로 올라와
제가 할 건 그냥 이거를 끝까지
틀고 봐주기만 하면 되었답니다!
1-2시간 정도밖에 안되지만
따로 시간표가 없다 보니까
그냥 시간 적적할 때마다
하나씩 봐주면 되더라고요
강의가 올라온 날 시점으로
2주 안에만 출석하면 되서
가끔씩 야근해서 미처
못본 날도 걱정없었죠
이 때 미리 방송통신대
지원일정 확인한다던지
영양사 채용공고 등도 확인하며
좀 더 시간을 체계적으로 썼어요!
중간에 과제, 토론, 시험처럼
혼자하기 번거로운 과정들은
멘토님이 여러모로 신경써줘서
도움 받으며 진행할 수 있었죠
정신없이 직장다니면서도
두 학기 과정 잘 마치니까
필요한 63학점을 전부
채워줄 수 있었답니다!
고졸로 아무것도 없었을 때
시작을 맘 먹은게 어려웠지
한 번 진행하니 순탄하게
술술 마쳐줄 수 있었는데
실제로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도
무사히 3학년으로 합격해줬습니다!
이제는 2년 동안 또
열심히 공부하면서
영양사 면허증 따기 전까지
무사히 졸업하는 게 목표죠!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했기에
멘토님께 감사한 마음이에요ㅎㅎ
아무래도 혼자 알아보기에는
복잡한 부분이 많았다 보니...ㅎ
뒤늦게 일하다 이 쪽으로
이직을 고려하고 계시면
제 경험 토대로 도움을 받아
해보시면 수월 할 거랍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일을
비로소 실천하는 기분이라
기분 좋게 짧은 후기 글 마치며
뒤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