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내신이나 수능이 걱정이라면, 한 번 도전해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2학년으로 한양여대 편입에 성공해
지금은 졸업을 앞두고 있는 신○영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마친 뒤
따로 학업을 이어가지 않고
알바와 일용직을 전전하며
취업을 준비했었는데요
그 당시엔 무슨 자신감인지
고졸로도 취직이 될 줄 알고
별다른 계획 없이 무대포로
바로 일을 구하려 했었지만
막상 현실은 아직까지 학벌과 학력이
1순위인 사회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1년을 허비하다시피 방황을 한 후에야
더 늦기전 학력이라도 갖춰야겠다 싶어
통학이 편리한 집 근처
전문대부터 알아보았죠
이 때 제가 살던 성동구 근처에는
한양여대로 가는게 제일 나았는데
지원 학과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학교명에서 오는 메리트가 있으니
일반대학은 아니더라도 기회라 생각해
한양여대 편입을 목표로 삼게 되었죠
사실 고졸이다 보니 ‘편입’이라는
개념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요
1학년을 건너뛰고 2학년으로
바로 들어가는 방식이더라고요
즉, 수능을 보고 수시나 정시로
진학을 하는 방법이랑 달랐는데
조건만 충족하면 윗 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되있는거였고
한양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편입학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조건이 동일한 건 좋았지만
따로 지원자격이 되는게 없어서
처음부터 벽에 부딪히고 말았어요
편입조건은 대학을 졸업했거나
전문대 1학년 이상 마쳤을 때
그게 아니면 30학점이상 갖춰야지만
지원이 가능하단 조건이 있었습니다
대학 근처도 못 가본 고졸 입장에
어디서 학점을 구경이나 했을까요
결국에 재수의 길을 걷는건가 싶어
다른 사례는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근데 진짜...있더라고요?
한양여대 편입을 온라인 인강으로 준비해
학점을 채웠다는 경우를 보게 된 거예요
알아보니 교육부 제도 중 하나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한 방법이었죠!
이게 정식 대학과정과 동등한
학력을 가진 강의를 지원해서
원하는만큼 과목을 골라준 후
들으면 학점으로 쳐줬습니다
편입조건인 30점 역시 이걸로
준비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요
저는 처음에 수능처럼 시험을 보는 줄 알고
복잡한 절차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됐지만
알고보니 고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별도의 시험이나 서류도
없어 부담이 덜했습니다
특히 저처럼 편입이 목적일 때 더욱
편리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남녀노소 상관없이 들을 수 있는
수업 난이도래서 더욱 반가웠죠!
다만 아무 과목이나 듣는 게 아니라
편입 요건에 맞게 계획을 짜야 됐습니다
그래서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학습 멘토 선생님께 상담을 받았어요
원래라면 30학점을 채우려면
대략 두 학기 정도 걸리지만
점수로 인정되는 자격증을 하나같이
준비해 한 학기로 끝내보자는데
정말로 3개월 반 만에도 조건의
충족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망설일 이유가 없었기에
바로 인강을 시작해줬죠!
한양여대 편입을 위해서
30학점을 모아주었는데
교육부 온라인 수업을 통해
빠르게 조건을 갖춰줬습니다
미리 녹화된 영상 형태라 그냥
쭉 틀어놓고 보기만 하면 되니
괜시리 어려울까 걱정한게
무색할 정도로 간단했어요
인터넷이 되는 환경에서는
노트북이나 휴대폰으로도 돼
주로 카페를 애용해 자격증 공부와
더불어 효율적으로 공부해줬답니다!
2주 안에만 과목별로 강의를
들어주면 자동으로 출석되니
너무 실제 대학처럼 딱딱 맞춰 진행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배려한 것 같더라구요
전적대를 평가받는 거라서
어느정도 평점을 신경썼는데
이 때문에 과제와 시험이
조금 부담이 되긴 했어요
근데 멘토님이 팁과 자료를
주셔서 무난히 해결했습니다
중간·기말고사도 조언을 따라 준비하니
좋은 점수를 받기에도 너무 편했어요!
덕분에 한 학기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죠
그 후 자격증도 하나 같이 취득하면서
편입에 필요한 30점을 모두 채웠습니다
처음부터 원하던 학과에 맞춰서
지원할 수가 있었고 끝내 합격해
한양여대 편입을 통해 2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1년을 허비하던 제 모습에서 벗어나
소속감 있는 학생이 된 게 뿌듯했습니다
이제는 정신차려 졸업과 취업을 목표로
자격증 공부도 병행하며 준비하고 있어요
저처럼 편입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늦기 전에 도전해보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좋은 멘토님의 도움을 받아
저도 성공할 수 있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