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봄봄
독일 라이프 instagram.com/keinzzingmehr
팔로우
연우의 뜰
어두운 밤하늘의 은은한 달빛을 좋아해요. 연약하지만 아직은 부러지지 않았고요. 깊지 못했지만 넓어지려고 애쓰는 중이랍니다. 많이 울었고 흘린 눈물만큼 맑은 사람이고 싶어요.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