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방문기

장안문에서 화홍문 밤에 거

by young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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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시절 사회책에서 수원성(화성)을 본적이 있었다. 마치 당시 어린시절 가지고 놀던

레고 기사 시리즈의 성 같은 이런곳이 우리나라에도 있구나 싶어서 어린 마음에 꼭한번 가보고 싶었다.

중고등학교때도 역사를배우면서 그리멀지 않은 곳이니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고 늘지나쳤다.

그리고 어느덧 나이 40중반이 넘어 처음으로 와보았다.

물론 다른 일들로 차를타고 수원시내를 관통하여 지나다니면서 창룡문을 몇번 얼핏본적은 있지만

이곳 만을 방문하기위하여 온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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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원이랑은 멀지 않는 서울 서남부에 살고있지만 그래고 여행이라는 기분을 내고싶어서

1박2일 일정으로 숙소를 잡았다. 퇴근후 바로 차를몰고 8시경에 수원에 도착했다. 물론

숙소비용으로 집에 가서 자는게 더편하다 할사람도 있겠지만 이곳에서 밤 늦게까지 돌아다니고

그리고 다음날 조식도 먹고 조금쉬다 여행하는 느낌으로 다니기엔 편리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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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주로 많이 찾는 깔끔한 여행자용 호텔이었다. 도노호텔 이라는데 일본어에 그 도노?

어떤? 호텔 이런 뜻 쯤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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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팔달산위에 서장대 그리고 성곽에도 조명이 비춰져서 은은하게 아름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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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보호하기위해 옹성을 한겹더 두른 형태와

양옆의 포대가 어릴때 가지고놀던 레고의 기사의 성 느낌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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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양쪽으로 두개의 포대가 있다. 포대 밖은 수원 통닭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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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 포루와 전각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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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로터리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곳 즉 조상들의 유산과 현재 우리의 삶이 공존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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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쪽은 행궁동 예쁜카페가 많은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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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수문사이로 물이 흘러가는 화홍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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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옛것만 덜렁 있는것보다 지금의 현재를 사는 우리의 삶들이 함께 뭍어있는 풍경이 더 친근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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