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 가득한 들녘을 걷는 듯
바람에 흔들리는 꽃잎처럼 자유롭고
잠시 머물러 있는 순간의 아름다움은
해맑은 웃음
뜨거운 눈물
전부다 소중한 추억들이 되어
함께했던 이들과 따스하고 끈끈한 정
끝없이 오고 간 길 위에의 작은 사연들
인생이란 결국은 마음으로 즐기는
아름다운 소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