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마음에 가는 음악을 듣게 되면 꼭 메모를 해 두거든요
그러다 보면 한 달이 지나면 정말 많은 음악들이 메모장에 쌓이게 됩니다
알던 곡도 있고 듣어보지 못한 곡들도 있지만
1월 한 달간 가장 좋았던 음악은 윤종신의 '지친 하루'가 아니었나 싶어요
음악이라는 것이 참 요상해서...
음악이 온전히 그 음악만으로 감정을 건드는 것이 아니고
그 음악을 접하는 날씨, 온도, 풍경, 분위기, 기분, 등등...
음악 외적인 것들이 그 음악을 받아들이는데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