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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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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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날개달기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는 동안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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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방향표 없는 길 위에 홀로 외로웠던 모든 순간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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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 직장인입니다. 2022년 가을부터 1년 동안 미국에서 연수 중입니다. 낯선 공간과 시간들, 대단치 않아도 밀려 드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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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현
안녕하세요.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 <부부의 품격> <다산의 마지막 편지> 작가 박석현의 브런치입니다. 많은 분들과 삶의 소중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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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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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대치동 입시컨설턴트 정성민입니다. 매일 마주치는 대치동의 일상과 저의 생각들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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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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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