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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담노인의 일상을 돕는 일을 합니다. 그분들의 오래된 하루를 듣고, 조용히 곁에서 지켜봅니다. 그 하루하루를 저만의 언어로 옮깁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닿아,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불연속면기획자, 에디터, 크리에이터. 워킹푸어 1인 가구 세대주로, 책과 취향과 생활과 글쓰기에 관해 씁니다. (프로필 이미지 출처 @flaticon)
청목삶을 사랑하고. 배움을 즐기며 오늘도 읽고 글을 쓴다.- 달빛서재하루의 끝에서 마음을 꺼내놓는 곳, 은은한 감정들 반짝이는 기억들을 살며시 담아두는 공간, 여기는 달빛서재입니다 :)
- 해나 이미현어쩌다 5도 2촌을 하고, 좋아하는 손글씨와 그림을 그리고 , 아이들과 그림책과 함께 하는 본업의 일상 이야기를 매일 기록하고 싶은 에세이스트, 부모 교사교육 강사. 공예작가
히히평범한 일상에서 만난 따뜻한 순간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정현민사람 사이 머무는 감정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일상의 틈새에서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 작고도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습니다.
온음저의 아팠던 시간들이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음연구자, 작가 지망생, 물리학도. 질문을 오래 품는 사람. 스스로를 지극히 상식인이라 생각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김라온펼칠라, 따뜻할 온, 세상에 온기를 담는 이야기를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