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서비스

사랑이 적자인 사람들을 위하여 -

by 라파엘

친애하는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라파엘입니다. 간만에 인사드려요. 벌써 입춘이 왔네요. 그럼에도 여전히 추운 한겨울 속에서. 독자님을 향한 뜨거운 제안을 준비했습니다. 독자님이 새 삶을 정비하는 것보다 중요하진 않습니다. 편히 읽어 보시면 좋겠어요.


저는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늘 책만 집필하고, 강의만 하다가 <메일링 서비스>라는 프로젝트가 우연히 떠올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메일링 서비스에는 알짜만 들어가 있습니다.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월 1회 직접 손편지를 우편으로 보내 드리고, 주 2회는 여지껏 본 적 없는 수필이나 시와 비하인드, 주 1회는 싱어송라이터와의 인터뷰 내용을 전송해 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인터뷰는 4분할로, 메일링 서비스로 보내집니다.)


저를 포함한 제 독자분들은 사랑과 정이 많은 사람들일 거라 생각합니다. 제 글을 읽는 이유도, 누군가를 끊임없이 붙들었기 때문이겠지요. 이번 메일링 서비스는 그런 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사랑이 부족한 시대에, 사랑이 과열된 우리는 어디서 데인 마음을 식힐 수 있을까?’, ‘그럼에도 순애와 편애에 대해 들여다 본다면, 지난한 시대의 사랑을 품은 자는 어떻게 생을 영위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에 대해 다루려 합니다.


그래서 독자님들이 메일을 펼칠 때마다, 덜 고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넘치다 못해 흐르는 제 사랑을 독자님에게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한 달치 프로젝트이고, 금액은 15,000원입니다. 사랑이 많은 주변 분들에게도 많이 소개해 주세요. 신청 폼은 상태 메시지에 걸어 두겠습니다. 그럼 모두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과열된 마음도 안온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단 폼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WPQEQlmdcTnbosrHUWRte0jiqHFv0pjhCJ-DrLsx_2ZDMMA/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