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청년누리란 무엇인가? 하나, 둘, 셋, 뛰어!

by 유라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청년으로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화려한 불빛, 높은 빌딩, 수많은 기회 사이에서 우리는 늘 묻는다.


“나는 지금 잘살고 있는 걸까?”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 있다.


‘강남청년누리’


이름처럼, 청년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은 강남구의 청년정책 플랫폼이다. 일자리부터 문화까지, 청년의 삶을 위한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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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성장의 발판을 찾고 실제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사이트 안에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이 정리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건 ‘일자리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는 경험 중심의 정책이라는 점이 강남청년누리의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강남 취·창업허브센터나 광역 일자리 카페 같은 공간을 함께 운영하며, 청년 창업자와 구직자가 한 공간에서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맞춤형 취업 컨설팅, 중소기업 인턴십, 행복 일자리 박람회 등을 통해 취업 준비생과 기업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기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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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일하고 싶다.’라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 청년에게 이 플랫폼은 실제 경력의 첫 기회가 되어준다.

‘지역이 청년을 품을 때, 도시가 젊어진다.’라는 말이 있다.


강남청년누리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려는 철학이 담겨 있다. 빠르게 흘러가는 도시 속에서도, 청년이 잠시 멈춰 설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건 큰 힘이 된다. 일을 배우고, 친구를 만나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결국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진다. 강남청년누리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청년이 강남에서 살아가며 배운 경험이, 다시 도시의 활력이 되어 돌아오기 때문이다.






하나, 한 번쯤 사이트를 꼭 둘러보자. 생각보다 지원이 많다.

둘, 마감일을 꼼꼼히 확인하자. 대부분 사업은 모집 기간이 짧다.

셋, 기록을 남기자. 참여 후기나 결과물은 훗날 포트폴리오가 된다.

넷, 사람을 만나자. 같은 길을 걷는 동료와의 만남이 가장 큰 자산이 된다.





강남청년누리는 그 이름처럼, 청년이 일과 삶, 성장과 쉼을 고루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곳에서의 작은 도전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강남에서의 두 번째 기회’가 된다. 도시는 청년이 있어 젊다. 그리고 강남청년누리는 그 젊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곳이다.



강남구 청년이라면, 서둘러서 ‘강남청년누리’로 JUMP! 하길 바란다.



https://www.gangnam.go.kr/office/youthgn/main.do






[브런치 사용자 중에 청년들이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가끔 내가 던지는 밈을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정리해본다. 오늘 제목은 아이돌 블랙핑크의 명곡 ‘뛰어 (JUMP)’다.]


https://youtu.be/CgCVZdcKcqY?si=Ye9mjQR9fRK9LCsJ



https://storyo.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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