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던 자리가 단순히 공간만을 차지했던
무의미한 곳으로 남지 않기를
내가 아니었으면 이루지 못했을 가치들이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기를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과 공간이 영원히 가슴 속에 남아 새롭게 떠오르기를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이들도 우리가 이수에 근무 했던 것만으로도 존중 받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