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편 결코 포기한 적 없는

by 라이프스타일러

우린 매장이 작다고 해서

그래서 할 수 없다고 포기해 본 적이 결코 없다


물리적 한계 속에서도 혹시나 하는 가능성을 찾았고
언제일지 모르는 희망을 보려 했고

더 많은 열정으로 짧기 만한 시간을 불살랐다.


쥐어진 성과가 미미하다고 실망하지 않았고

남이 알아 주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않았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여유롭게 성숙해가는

자신의 다져지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 과정이 나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도록 애썼다.


설사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괜찮다
나를 깨닫는 자성의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에

스스로를 확인하는 만족감을 느낀다.


지금의 이 공간을 흐르고 있는 시간들 속에

뒤돌아 봐 의미 있을 작은 열정들을

계속해서 새겨 넣고 싶다.

내가 허락되는 곳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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