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
했었더라면 누렸을
엄청난 변화의 즐거움이
허망하게 사라짐을 슬퍼 마라.
지금 이 시간 또한 그렇게 지나갈 것이니
우린 매번
현실의 시간에
과거의 아쉬움 만을
새겨 넣고 있지 않은가?
오늘
무뎌진 몸뚱이를 움직여
안타까움을 걷어 내고
새로운 희망의 땀방울을 흘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