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에어프라이어 세척 방법
에어프라이어는 다양한 요리와 간식들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가전제품이다.
SNS에서도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간단하면서 맛있는 레시피들이 공유되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까지 집에 구비해두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새로 구매한 에어프라이어는 가전제품이니만큼 사용 전 세척과 공회전 등의 관리가 중요하다.
오늘은 새 에어프라이어를 세척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공회전은 필수
가전제품을 구매했다면 공회전은 필수인 사항이다. 공회전은 그 말 그대로 기계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채 가동하는 것을 말하며, 처음 구매했을 때는 내부에 이물질과 불순물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온에도 한 번 가동시켜 내부 이물질을 태워주는 공회전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보통 공회전 시 권장되는 온도는 180~200℃ 정도로, 약 10분에서 15분 가량 가동시켜 주면 된다. 이 때 내부 불순물이 나면서 약간의 타는 냄새가 날 수 있다.
새 에어프라이어 세척하기
공회전을 마친 후, 기계가 완전히 식으면 첫 세척을 해주면 된다. 특히 에어프라이 조리 트레이는 스텐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연마제를 제거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스테인리스의 연마제 제거는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약간 묻혀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 제품에 따라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올 수 있으므로, 더 이상 키친타월에 연마제가 묻어나오지 않을 때까지 계속해서 닦아주어야 한다.
연마제를 모두 제거했다면, 부드러운 수세미에 주방세제를 묻혀 세척해주면 된다. 이 때 너무 세게 닦거나,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게 되면 에어프라이 내부 트레이의 코팅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조금 더 깨끗하게, '식초'
연마제를 제거하고 주방세제를 사용하여 설거지하는 과정까지만 진행해도 좋지만, 새 제품이니만큼 보다 깨끗하게 세척하고 싶다면 식초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식초와 물을 10:1 비율로 섞은 용액에, 에어프라이어 트레이를 약 20~30분 가량 담가둔 후 시간이 지나면 꺼내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궈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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