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디브엄마 Aug 27. 2023

고열

죽음을 모르는 아이에게도

죽음이란 두려운 것일까

고열과 오한으로 벌벌 떠는 아이도

”엄마 나 죽기 싫어 “

참... 이 말이...

작가의 이전글 그래도 아빠가 좋긴 하지!ㅎ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