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 부럼을 보면 생각나

by 디브엄마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고

봄냄새가 일렁일렁해

오빠가 더욱 그립고 보고 싶어

잘 지내고 잘 살고 있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져

그런데 연락할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어

내가 이런 마음인데

언니와 아이들은 오죽할까 싶어

많이 그립고 더 많이 보지 못한 시간들이

한없이 아쉬워

보름에 생일인 오빠를 더욱 그리워하는

엄마도 있겠지

잊지 않을게


작가의 이전글아빠의 밸런타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