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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모
70 여년의 세월을 보내고 나서야 세상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살아 온 수많은 생명체들을 경건히 바라볼 수 있는 여유로 삶을 헤아려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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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경
대학에서 정년 퇴임 후 일상생활과 직결된 철학 공부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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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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