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벚꽃
파란 하늘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단어들이다.
단어들이 모인 순간이 지금이 아닐까?
곧
봄도 지나고
벚꽃도 지고
파란 하늘도 흐려지겠지
마음도 딱딱해지겠지
모든 단어가 사라지기 전에
지금의 느낌을 글로 남기자
나의 몽글몽글한 마음을 추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