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당신을 위한 길입니다.

현존에 머무르기

by 빛난

마음에서
어떤 사람도 미워하지 않고
깊이 사랑을 보낼 수 있을 때,
그때 우리는 비로소
지극한 현존에 머뭅니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죄까지 감싸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 또한
성장하는 과정 중임을
아는 것입니다.


날카로운 잣대는
결국
나를 향한 칼이 됩니다.


칼을 들지 말고
사랑을 드세요.


그저
넘쳐흐름을 느끼세요.


눈을 감고,
그 깊은 사랑의 현존에
머무세요.

화, 목, 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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