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주인

흐르는 감정을 바라보는

by 빛난

우리는 감정을 느끼도록 태어났다.


기쁨도, 슬픔도, 즐거움도, 두려움도

모두 삶의 일부이다.


그러니 부정하기보다는

인정을 할 수 있는 너그러움이 필요하다.


그저,

흐르게 둘 수 있을만큼 넉넉히.


그 흘러가는 감정에

집어삼켜지거나

휩쓸리지는 말자.


당신은 감정이 아니다.

감정을 '느끼는' 존재다.




"잊지마세요."

"당신은 언제나 중심에 설 수 있습니다."

-

감정의 주인

월, 목 연재
이전 05화지구 게임의 퀘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