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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진 텔로미어
짧아진 텔로미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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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안
말하지 못한 감정과 쉽게 합의된 문장들 사이를 기록합니다. 빠른 공감보다 오래 남는 문장을 쓰고자 합니다. 내면을 중요시 여기며 글을 씁니다. 브런치 71일째 거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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