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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돕
지극히 평범한 날들을 꿈꾸며 투병중인 주부. 다시 오지 않을 고유의 날들을 기록하고 치유하며 스스로 돕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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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섬
생활 작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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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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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릭
잡다구리한 감정에 휘둘리는걸 은근 즐기는, 되도록 최선을 다해 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고픈,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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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벌띵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다음 세대에게 돌려주길 바라는 엄마이자 라이프 코치입니다. 홈스쿨링과 관계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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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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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FFLE
읽고 씁니다. 타인을 위로하는 방법도 나를 위로하는 방법도 아직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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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 만에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혼인신고 다음 날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여전히 정답은 모르지만 우선 살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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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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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나 소셋
20대부터 쉬지 않고 달려온 워킹맘의 일상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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