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살아계실 때에는 명절마다 찾아뵙는 것이 귀찮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두 분을 찾아뵙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보니 명절이 되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계 되네요... 차례준비를 하고 아이들을 돌볼 때에는 잠시 잊고 지내다가 도 문득문득 그리고 모두가 잠든 시간이 되면 한없이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쉰여섯 살이 되었으나 여전히 부모품이 필요한 어린아이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