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소요 김영돈
산책(逍遙) 하며 흐릅니다. 60초 소설가, 몸 마음 치유자, 동기면담 훈련가, 상담학 박사, 침구사, 에세이스트, 저서 ; 말주변이 없어도 대화잘하는 법 외
팔로우
서로
서로. 서쪽 길. 서서로이 천천히 가는 길. 서로 함께 가는 길. 그렇게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