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
명
닫기
팔로잉
4
명
온유
일을 좋아하는데 회사는 왜 이렇게 힘들까. 방황하다 심리상담을 받았고, 그 길로 다시 공부를 시작해 심리상담사가 되었습니다. 상처로부터 피어나는 내면의 성장 이야기를 씁니다.
팔로우
재넘어파
가끔이라도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고정문
계획 없음. 근데 이대로는 살기 싫음! 도망치듯 공기업 퇴사, 방황의 시기를 거치며 인내와 다정의 삶을 배우고 있습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