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용, 두려움에서 가능성으로
22일 정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계획
정부, 반도체 이어 디지털 인재 양성 종합방안 발표
2026년까지 AI·SW·메타버스 등 8개분야
수도권대서도 반도체·디지털 분야 2000명 이상 증원, 지방대 반발
교육부 “초·중·고교 정보교육 수업시수 2배로 확대”
출처 : 서울이코노미뉴스(http://www.seouleconews.com)
3개월 계약의 마지막 근무일.
나는 나의 다짐을 기록하고 싶다.
평소 일이 없을 때는 교수자에서 학습자로 돌아간다.
디지털 강사의 특성상
나를 업그레이드 하는 일은 중요함으로.
요즘 공부하는 것은 바로 AI활용기술.
핸드폰이 스마트폰으로 진화하여 공부하는 시기가 왔듯이
AI기술도 소수만 기술이 아닌
일상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필수 기술이 되었다.
정부가 발표한 종합 계획을 보니
AI, 소프트웨어, 메타버스 등 8대 디지털 분야에서
새로운 인재를 본격적으로 길러내겠다고 하고 있다.
또한 학교 교육에서도 대학의 정원 확대와
초·중·고 정보 교육 시수를 두배로 증대한다고 하니
디지털을 활용한 AI기술사용에 사회 전체가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맞이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 같다.
그러기에 더욱이 공부하는 강사여야 한다.
디지털 변화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강사로써
학습자들이 두려움보다는 기대를 품고
디지털 세계에 발을 내딛도록 돕는 안내자가 되고자 한다.
새로운 기술은 늘 낯설고, 두렵고, 버겁지만,
그 안에는 삶을 바꾸는 힘과 가능성이 숨어 있다.
나는 그러한 것들을 ‘어렵고 복잡한 기술’이 아닌,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도구’로 쉽게 받아 드릴 수 있도록 하고싶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사람들의 눈빛이 밝게 빛나고
어두웠던 얼굴이 밝아지는 순간,
나는 늘 디지털 교육의 참 의미를 깨닫고 뿌듯해 진다.
다만
디지털 인재 양성이 사실 특정 지역에만 집중기도 하여
소외계층의 역량강화는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라
늘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을 찾아가 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기술의 혜택이 누구에게나 평등하기를 바라며
나 같은 디지털 강사가 해야 할 소명이라고 늘 생각한다.
변화하는 지금의 디지털 교육 흐름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며
한 번의 수업으로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에게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데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연구하고, 공부하며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을 할 수 있는 강사로 성장하기 위해
학습자로 돌아간다.
누군가에게는 처음 맞이하는 AI기술의 세계가
어렵고 막막할 때 옆에서 도움이 되 수 있게
나는 나 자신을 단련하며
더 많은 사람의 미래에 필요한 것들을 전하는 강사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