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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초하 Sep 11. 2024

하루 한 줄이라도 쓰자

12. 적당히


어제 <짠한 형> 조인성편을 흘려보다

내 귀에 남은 한마디.



지금 내가 뭐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뭐 하긴, 돈 벌고 있지.


나도

여기까지만 생각하는 걸로!

너무 깊이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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