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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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메이의 인생 여행 기록. 20년 간 콘텐츠 & 미디어 광고쟁이로 살며 전세계 20여 개국을 예능처럼 여행한 빠꼼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메이스트래블'이란 여행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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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히랑
여행작가, 출간 <꿈꾸는 자들의 도시, 뉴욕을 그리다>, 삶 속에 늘 여행이 따라다녔고 그런 날들을 글로 쓰고 풀어내고 있으며,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여행 인문학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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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60대에 페미니스트를 선언한 할매의 용감한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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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매지션 정호선
해피매지션 정호선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LG전자에서 34년간 마케팅 전략과 영업 활동을 수행했고, 정년 퇴직 후 ‘행복경영 컨설턴트’로서 책 집필, 강의, 작가로 살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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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
뚜벅이 여행을 좋아하는 70대 초보 트레커. <나의 세계 트레킹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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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밴드
2인조 혼성 5도 2촌 프로젝트 그룹 ‘홍천밴드’ 브런치. 주중은 서울에서 직장생활, 주말엔 강원도 홍천 시골에서 음악을 만들고 글을 쓴다. 홍천에서 생긴 일이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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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학교와 수업 이야기, 책 리뷰와 일상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궁극적으로는 작가의 삶을 살고 싶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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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고 밥짓는 백웅재
작가, 요리사, 여행자, Initiator @ Alteractive
강릉에서 토종쌀과 한주와 더불어 동해안다이닝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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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의 참견
참견쟁이 아줌마입니다. 뭐든 그냥 지나치질 못합니다. 시골 보건진료소에서 촌로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크고 작은 일상과 생각들을 유쾌하게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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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AI 시대, 인간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 여정을 이어갑니다. 『코비가 묻고, 퇴계가 답하다』의 저자로, 기술보다 먼저 인간을, 효율보다 먼저 가치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