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차박
갔노라
봤노라
좋더라
인연+시간+돈+철학+종교=인생
돈=(시간+공간+자유+평등)
내 자유의 범위와 공간이 커진만큼
부모님의 자유는 줄어들었었다.
이젠 내가 받은것의 수배로 돌려드릴 시간.
사랑 그리고 시간
다행이다. 아직 늦지 않아서…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