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은
아름다움은 그 어디에나 언제나
존재한다.
그걸 발견해내는 맘과 안목이
필요할뿐이다.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