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즉사 사즉생
이미
발생한 일은 좋고 나쁨이 나에게 달렸다.
이제
발생할 일도 좋고 나쁨이 나에게 달렸다.
내 맘에 달렸다.
인생지사 새옹지마
진인사 대천명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루 하루 숨쉬는것조차 힘이 들던 날들중 일기처럼 적어두던 글들이 내겐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산소 호흡기 같은 것이었다. 스스로를 위한 작은 위로가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