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악이 자신이 악한 것을 인지한다면
그 수많은 황당하고 참혹한 역사가
발생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양심을 스스로만 적용하고
악의 종횡무진을 방관하고 방치할 때
악은 것잡을수 없게 커지고
공동이익에 따라 뭉친 악의 세력이
점점 가면을 벗고
악이 마치 선인 양 거침없이 행한다.
고로 세상법으로든 다른 법으로든
정의를 내리고 세상에 널리 알리는 조치가
필요하다.
악의 세력에게 경고를 주고 같은 일들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마치 조두순 같은 극악 범죄를 범한 범죄자가
사회에 나오면 주변에 공개하여
경각심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도리다.
악은 심하고 약한 차이가 있겠지만
성질은 같다. 본인의 왜곡되고 변태작인
욕망을 타인을 도구로 사용하여
자신의 그 범죄적 욕망을 채우는 것 성질과 목적은
동일하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고
바보 같아 보이지만 끊임없이 선을 행한
사람들이 영원한 삶을 살고 기억되는 것과 동일하다. 예수 부처처럼 그 선한 영향력이 영원하다.
인간사회가 존재하는 한 선과 악의 대립구조
죄와 벌은 영원히 반복된다.
그것이 경전으로 남고
소설 시로 철학서적으로 전해져 내려가고
우리를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일들만 기억해서는
결코 좋은 날들만 보낼 수 없다.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전쟁억지력을 가져야 하는 것처럼
아픈 과거든 기억하기 싫은 과거든
있는 그대로 기억하고
말씀과 양심에 따라 평가를 내리고
새 출발을 해야만
동일한 잘못을 범하지 않고
동일한 참극 비극을 피할 수 있다.
그 어떤 맘에 걸리는
선택과 언행을 하지 말라
그게 구경열반의 길이다.
석가의 서방 극락세계와
천국은 다르지 않다.
그곳에 다다르는 비밀은 네
가슴속에 심어져 있다.
오직 하나님께만 용서를 구하고
판단을 맡기되 세상에서 실수든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서든
다른 사람에게 입힌 상처와 손실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져라.
그런 맘가짐으로 살아야만
그런 실수를 방지할 수 있다.
업보는 피한다고 해서
굿을 한다고 해서
악마에게 영혼을 판다고 해서
피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이 순간
과거에 지은 죄를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주 기도문 십계를 따르며
성경의 말씀대로
살리라.
그 안에 영혼의 평온과 자유가 있으리라
그로 말미암에 육체도 건강해지고
튼튼해지리라
나쁜 음식을 먹으면 장기가 상하고
샘물과 정갈한 음식을 먹으면
몸도 정화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니까.
새로 태어나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그게 저쪽 영원한 빛의 세계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니까.